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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칵테일 디너 아트
- 작성자
- CAA
- 작성일
- 2016-04-07 15:35:47
- 조회
- 10,606
스위스 세자르리츠 호텔학교와 스위스요리학교인 CAA 는 캠퍼스를 공유하고 있죠? 그리하여 그 두학교 학생들은 함께 행사를 진행하게 되는데요~ 이번에도 따뜻한 봄을 맞아 CAA와 스위스호텔학교 세자르리츠 학생들이 함께 진행한 칵테일 디너 " Arts" 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각 파티때 마다 카니발, 숲속을 배경으로한 파티, 인디아, 아라비안 나이트 처럼 어떤 한 주제를 가지고 하게 되는데 이번 주제는 다름아닌 아트랍니다. 다양한 미술 작품들을 감상하면서 사랑스러운 봄날 저녁 디너를 달콤한 칵테일과 함께 즐겨 볼 예정입니다. 이번 행사는 브부렛 캠퍼스에서 진행 되었으며 CAA의 텀 7 학생들의 메뉴 플래닝으로 진행 되었답니다. 이 행사를 위해서 많은 아트 작품들을 멀리서 부터 공수 해왔으며, 작품들을 파티 분위기와 어울리게 화사하면서도 밝은 분위기의 작품들로 선정되었고, 사진 작품과 그림작품을 함께 전시 하였답니다.
파티인 만큼 드레스 코드도 있답니다. 블랙, 블랙 남과 여의 드레스 코드는 블랙이며, 실내화나 츄리닝 차림은 되지 않으며 단정한 옷 또는 정장이 요구 되었지요~
이 행사를 위하여 학생들은 3주 가까운 시간을 준비해 왔고, 완벽한 모습과 맛있는 디너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각 파티때 마다 카니발, 숲속을 배경으로한 파티, 인디아, 아라비안 나이트 처럼 어떤 한 주제를 가지고 하게 되는데 이번 주제는 다름아닌 아트랍니다. 다양한 미술 작품들을 감상하면서 사랑스러운 봄날 저녁 디너를 달콤한 칵테일과 함께 즐겨 볼 예정입니다. 이번 행사는 브부렛 캠퍼스에서 진행 되었으며 CAA의 텀 7 학생들의 메뉴 플래닝으로 진행 되었답니다. 이 행사를 위해서 많은 아트 작품들을 멀리서 부터 공수 해왔으며, 작품들을 파티 분위기와 어울리게 화사하면서도 밝은 분위기의 작품들로 선정되었고, 사진 작품과 그림작품을 함께 전시 하였답니다.
파티인 만큼 드레스 코드도 있답니다. 블랙, 블랙 남과 여의 드레스 코드는 블랙이며, 실내화나 츄리닝 차림은 되지 않으며 단정한 옷 또는 정장이 요구 되었지요~
이 행사를 위하여 학생들은 3주 가까운 시간을 준비해 왔고, 완벽한 모습과 맛있는 디너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음식과 함께 하는 전시회,
브부렛 캠퍼스의 레스토랑이 연회장으로 바껴있네요. 행사와 함께 음악이 빠질 수 없으니 연주가들도 초청되었답니다. 그리고 진행해 주시는 분도 당연히 별도로 있구요~ 칵테일 디너 인 만큼 테이블 세팅이 스탠딩 테이블 세팅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사람들은 각자의 음식과 잔을 들고 다니면서 친목을 도모하게 되겠습니다.
브부렛 캠퍼스의 레스토랑이 연회장으로 바껴있네요. 행사와 함께 음악이 빠질 수 없으니 연주가들도 초청되었답니다. 그리고 진행해 주시는 분도 당연히 별도로 있구요~ 칵테일 디너 인 만큼 테이블 세팅이 스탠딩 테이블 세팅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사람들은 각자의 음식과 잔을 들고 다니면서 친목을 도모하게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