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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TV에서 요리 전공을 하는 한 학생이 세계의 레스토랑을 다니면서 가장 유명한 요리를 한가지씩 배우는 프로그램이 있었다. 같은 컨셉 다른 모습이 스위스 요리학교 CAA에서 열리고 있다. 바로, 3명의 스위스 요리학교 CAA 학생들이 리츠 호텔 최고의 셰프로 부터 에꼴 리츠 에스코피에 주방에서 일주일간 유명한 리츠의 요리를 배우게 된 것이 그것이다.
"만약 여러분이 운좋게도 젊은 날 파리에서 살게 된다면, 그 기억은 여러분이 어디를 가서 살던 항상 여러분과 함께 할 것입니다. 파리는 움직이는 축제와 같습니다 - 어니스트 헤밍웨이"
3명의 셰프 유망주들에게 리츠 파리의 파리시안 쿠킹 클라스에 서의 도제식 5일간의 경험은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이다. 100년 전, 에콜 리츠 에스코피에는 유니크함과 신선하 재료를 추구하면서 불란서 정통 요리의 노하우를 담아낸 전설적인 셰프이다.
제철 재료를 구입하기 위해 우리 학생들은 프랜치 셰프가 되어 유명한 파리의 헝지스 (Rungis - 세계 최대의 도소매 시장) 국제 마켓을 돌기도 했다. 헝지스 마켓은 이미 10세기 무렵 부터 파리에서는 유명한 랜드 마크이다. 헝지스 경험을 위해 새벽 4시에 일어나서 잃어버린 잠만큼 1분 1분 소중하게 시장을 누비던 세 명의 어린 셰프들.
매 학기 열리는 세자르리츠 대학과 리츠 파리의 파트너십 리얼 셰프 프로그램의 다음 주인공은 누가 될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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