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사람들이 가장 관심을 가지는 것은 음식, 공기와 스트레스라고 합니다.

이 세가지가 결국은 인간의 면역 지수를 낮추고 각 종 질병에 대항할 수 있는 힘을 길러 주는 거니까요.

생각해 보면, 우리 주변에 유해 세균은 늘 있다고 봐야 합니다. 요즘 같은 독감의 계절에 독감 바이러스는 사실상 돌고 돈다고 봐야 하는데, 실제로 독감에 걸리는 사람은 절대 다수가 아닙니다. 항상 면역 마이너 그룹에서 질병자가 나오기 마련입니다.

감기를 비롯한 생활 질병에서 강하지 못한 사람은 암을 비롯한 중대 질병 유발률이 일반인 보다도 높겠죠?

그렇다면, 우리가 생활상에서 건강지수를 높이려고 하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적정 체중을 지키고, 혈중 지방 농도만 낮아도 성인병의 예방에는 매우 도움이 됩니다.

 

갈수록 높아지는 건강의 시작인 채식 요리를 전문적으로 배우는 과정이 스위스에 있어서 소개 드립니다.

스위스는 세계적으로 베지테리언이 가장 많다고 알려져 있는 나라 중에 하나입니다. 계란 하나를 먹어도 한국과는 확연히 다른 스위스에서는 고급레스토랑에서 천연 식자재를 쓰는 것을 기본으로 하는데요.

한국도 이와 같이 변화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2020년 지금 공부해 두면 갈수록 남과 다른 레스토랑 경영에 매우 도움이 되는 베지테리언 디플로마 과정 소개드려 보겠습니다.

스위스 제네바 인근, 에비앙 호수가에 위치한 스위스 CAA 요리 예술원에서 6개월간 100% 실습으로 베지테리언 요리를 배우고, 이어지는 6개월은 스위스 내에서 유급 인턴십을 하는 과정으로, 인턴십 기간에는 월 최소 260만원의 급여도 받을 수 있어 상당히 인기가 많을 것으로 기대 됩니다.

 

[스위스 요리예술원, 베지테리언 과정]

1. 입학 요건 : 고교 졸업자, 영어 기본 회화 가능자, 만 18세 이상

2. 기 간 : 총 6개월 베지테리언 과정 스위스 도제식 수업, 100% 실기 과정 + 6개월 인턴십

3. 비 용 : 4.700만원 (사실상 6개월에 대한 학비와 기숙사비, 식대 등)

4. 수업 내용 : 베지테리안 요리 / 필수 비건 페이스트리 / 디저트 / 와인, 칵테일, 맥주 / 독일어 or 불어

※ 추천

- 자신의 분야를 특화하고자 하는 셰프

- 25세 이상 새로운 진로를 원하는 분

- 셰프로 해외 취업을 생각하는 분

- 스위스 유급 인턴십을 경험하고 싶으신 분

- 요리와 독어 / 불어 등 교양 수업을 원하는 분

- 도제식 요리학교를 경험하고 싶으신 분

문의

요리 유학 전문, 무료 지원 센터인 셰프스타가 가장 친절하고 빠릅니다.

T. 02) 537-7871 l 카톡 : uhakstar

[2020 한국인의 입맛을 사로잡을 아티산 빵이란?]

https://blog.naver.com/gogo20122/221526337463

[CAA 베지테리안 과정 신설 내용 자세히 보러가기~!]

https://blog.naver.com/uhakstar2/221704374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