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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패트리스 브레쏘우드 셰프님과의 인터뷰
- 작성자
- CAA
- 작성일
- 2016-04-20 17:57:53
- 조회
- 8,877
스위스요리학교 CAA에는 경력이 풍부하신 쉐프님들이 직접 학생들을 가르키고 있다. 소규모의 클래스로 직접 한명씩 제자를 전문 요리사로 양성하고 있습니다.
쉐프님은 언제 쉐프가 되기로 결정하셨고, 왜 쉐프를 선택하셨나요?
나는 쉐프가 될꺼라고 생각하지 않았어요. 나의 가족은 대가족으로 12명의 사람들이 매일 점심을 먹었어요. 그래서 형제들은 각자 맡은 임무가 있었고, 저의 임무는 요리였죠. 저는 항상 요리를 했었고, 그게 쉐프가 된 이유인거 같아요.
본인의 커리어에서 배웠던 것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요?
겸손함을 유지하는 거에요.
나 자신을 3가지 단어로 표현한다면?
Humble , Productive, Energetic
음.. " 마른 셰프는 절대 믿지 말라"라는 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셰프는 그의 요리와 비슷해요. 건강한 셰프는 건강한 요리를 만들고 그는 건강해 보일꺼에요. 만약 이 산업에서 장수하기를 원한다면 스포츠를 즐긴다던지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유지하면서 건강한 몸으로 유지할 필요가 있어요.
여가시간에 즐기는 활동 중 가장 좋아하는 활동은 무엇인가요?
버섯 따러 다녀요~ 버섯 철이 되면 일 끝내고 매일 2시간 가량 버섯 따러 다니죠~
가장 좋아하는 요리가 있다면?
음.. 특별히 좋아하는 요리는 없어요.
![캡쳐.JPG](http://caaolive.com/uploaded/webedit/eKZvKX8bPPCMKfaZ57eeZKvPEQF.jpg)
셰프가 되기를 원하는 친구들에게 해주고 싶은 충고가 있다면?
요리 외식 업계 분야는 매우 딱딱하지만 반명에 매우 멋진 일이다. 사람들을 만나고 직접 보지 못한 것들을 다른 사람들을 통해 보고, 경험 할 수 있다. 그리하여 준비 해야 함을 말하고 싶어요.
요리란?
열정과 헌신을 가지고 하거나 전혀 그렇지 않은 것.
요리사가 되지 않았다면 무엇이 되었을까요?
정원사, 여가시간에 식물을 가꾸는 걸 좋아해요.
스위스요리학교 CAA
WWW.CAAOLIV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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