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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요리유학] 국비유학생과 각국 정부 장학생이 선택하는 대학, 스위스 요리 예술원 CAA
- 작성자
- admin
- 작성일
- 2022-07-14 13:26:23
- 조회
- 10,911
오는 10월이면, 스위스 CAA에 3명의 한국인 국비 장학생, 세계적으로 50명 이상의 각국 정부 장학생이 공부하게 됩니다. 다른 나라의 정부 장학생들은 지난 십년간도 꾸준히 입학해 왔지만, 한국의 국비 유학생이 무려 3명이나 동시에 공부하게 되는 것은 올해가 처음이라 기대가 많습니다. 아무쪼록 강력한 마인드와 기술로 무장한 우리 유학생들이 좋은 성적을 내 주었으면 하고, 외국의 장학생들과도 잘 지내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그렇다면, CAA 예술원이 이렇게 높은 신뢰를 받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우선, CAA 요리 예술원은 전체 교과의 60% 이상을 실무 위주로 3년 공부한 후, 스위스와 영국 학사 학위를 복수를 취득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보통 꼬****나 폴***, BH**등의 알려진 요리학교들이라 해도, 막상 학사 학위 과정에서는 30%미만의 실무 수업을 하는 것과 달리, 학사 기간 중, 충분한 실습을 하기 때문에, 학교에 다니는 중 별도로 요리나 제과 수업을 하지 않아도 스스로 셰프임을 느낄 수 있고, 학위도 보장 받을 수 있어, 졸업 후 글로벌 호텔의 F&B 경영이나 셰프 진출 혹은 창업 등 요리 분과 내의 어떤 분야이던 진출할 수 있게 됩니다.
★ 3년 학사 학위
★ 호텔 셰프 전문 양성
★ 창의요리, 페이스트리, 비건 과정
★ 학사 학위 기간 중 1년 유급 실습
★ 유급 실습 기간 동안 최저 급여 300만원 - 500만원/ 월 (도시 별로 상이)
★ 70% 이상 실무 수업
★ 이벤트, 호스피텔리티 경영 이론 수업
★ 다양한 파티와 이벤트
★ 호스피텔리티 학생들과 다양한 콜라보 수업
★ 학기 중 F&B 관련 업체 방문
★ 세계적인 유명 셰프 초청 강연
★ 졸업 후 다국적 취업
★ 글로벌 동문회
경희대 등 서울내 대학 합격을 포기하고 입학하는 고3 수험생도 있었고, 미국 유수의 대학에서 약학, 의학 등을 전공하다가 요리 쪽으로 비전을 바꾸면서 입학한 경우도 다수 있었습니다. 한국의 요리 특성화고 출신들, 학계, 재계의 자녀들이 요리 공부를 위해 선택하고 있는 CAA 요리 예술원에 일반 학생들도 오셔서 유학하고 가시면 좋겠습니다.
입학 및 편입 문의